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중형 세단,
뉴 아우디 A6

개요
아우디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지금의 성과를 이뤄낸 데에는 아우디 A6의 공이 크다. 1994년 아우디의 새로운 모델명 작명 방법에 따라 A6가 세상에 처음 등장했지만 이 차는 1968년 출시된 아우디 100을 개명한 차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A6는 4세대 모델의 부분변경이지만 아우디 100의 명맥을 잇는 차로 보면 7세대 모델이 된다.

2015년 5월 21일 국내 출시된 ‘뉴 아우디 A6‘는 7세대 아우디 A6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4년만에 부분변경으로 새롭게 출시된 뉴 아우디 A6는 고성능 모델을 포함해 4종의 TDI 디젤 엔진과 3종의 TFSI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돼 있다. 전 차종에서 기존 모델보다 13~32마력씩 엔진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2개의 새로운 엔진도 추가되었다.

상세설명
1. 디자인
뉴 아우디 A6의 외관은 이전 모델보다 더욱 스포티하면서도 아우디 특유의 우아함은 잃지 않았다. 전장 4,933mm, 전폭 1,874mm, 전고 1,455mm로 이전 모델보다 길이가 18mm 더 늘어났고 싱글프레임그릴, 헤드라이트, 흡기구, 범퍼, 사이드 실, 테일 라이트, 테일파이프의 부분적 디자인 변화에 상당한 공을 들여 보다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뉴 아우디 A6의 싱글프레임그릴은 위치가 낮아지고 폭이 넓어져 수평으로 놓인 그릴 라인이 더욱부각되었다. 크롬으로 처리된 그릴 라인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3년 사각형 모양의 싱글프레임그릴을 처음 적용했던 아우디는 수평의 날렵한 선을 사용하면서 디자인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덕분에 뉴 아우디 A6에는 수평의 라인이 주는 역동적 속도감과 경쾌함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LED 기술이 집약된 헤드라이트는 안정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샤프한 각을 주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라이트와 함께 전면 범퍼의 흡기구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후면 범퍼는 사이드라인 일체형으로 트윈 테일 파이프와 더불어 역동적 우아함을 한층 끌어올린다.

경량화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아우디는 뉴 A6 또한 차체 20%를 알루미늄으로 구성해 연료 효율을 높였다.
2. 인테리어
뉴 아우디 A6의 실내는 세부 요소에 심혈을 기울여 세련된 우아함을 갖도록 해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기품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내부는 랩어라운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운전자 좌석부터 시작한 곡선은 계기판 위를 지나 앞 좌석 전체를 우아하게 흐르고 원목의 내장재는 알루미늄 소재와 어우러져 한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새롭게 디자인 된 가죽 기어노브에서는 기품이 느껴진다.

이전 모델에 비해 18mm 늘어난 전장 덕분에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승차감을 제공하는데 특히 내부 색으로 새로이 도입된 플린트 그레이(flint gray)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대시보드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7인치 크기의 컬러모니터는 중간 콘솔에서도 조작이 가능해 주행정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운전자 편의를 최대화 한다.
3. 성능
‘뉴 아우디 A6‘는 고성능 모델을 포함해 4종의 TDI 디젤 엔진과 3종의 TFSI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TDI 디젤 엔진 모델은 모두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한다.

직렬 4기통 2.0 TDI 엔진의 ‘뉴 아우디 A6 35 TDI‘는 기존보다 13마력 향상되어 최고 출력이 190마력이며, V6 3.0 TDI 엔진의 ‘뉴 아우디 A6 50 TDI 콰트로‘는 최고 출력 272마력으로 기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보다 27마력이 높아져 다이내믹 뱃지가 변경되었다. 또한 V6 3.0 TDI 엔진은 218마력의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와 바이터보(Bi-turbo)를 결합한 최고출력 320마력의 동급 경쟁 디젤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뉴 아우디 A6 55 TDI 콰트로‘를 새롭게 추가했다.

뉴 아우디 A6‘의 TFSI 가솔린 모델 중 직렬 4기통 2.0 TFSI 엔진을 장착한 ‘뉴 아우디 A6 40 TFSI 콰트로‘는 32마력이 더 향상된 252마력의 출력을 선보이며, V6 3.0 TFSI 엔진의 ‘뉴 아우디 A6 50 TFSI 콰트로‘는 최고 출력 333마력으로 이전보다 23마력이 더 높아졌다.

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S6‘는 V8 트윈터보차저를 장착한 4.0 TFS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이전 모델보다 30마력 더 올라간 450마력의 출력을 발휘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은 4.5초에 달한다.
4. 안전 및 편의 장치
뉴 아우디 A6는 모든 모델에 LED 헤드라이트, 다이내믹 턴 시그널 테일램프, 듀얼 모니터, 보이스 컨트롤 시스템, 풀 TPEG이 지원되는 차세대 MMI 내비게이션, 전동 트렁크, 방음 유리, 컴포트키, 인치업 휠사이즈(기본 18인치 이상) 등이 기본 적용되었다.

또한 선택 사양으로 지난 해 ‘아우디 A8‘에 처음 선보였던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도 적용할 수 있어 다른 차량의 시야 방해 없이 운전자 시야를 더 밝고 넓게 확보할 수 있다. 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S6‘에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5. 다양한 모델 선택 가능
‘뉴 아우디 A6’는 차량 컨셉에 따라 컴포트(Comfort), 프리미엄(Premium), 스포트(Sport) 3가지 라인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뉴 아우디 A6’는 이전 7개 차종에서 18개 차종(S6 제외)으로 선택의 폭이 대폭 확대되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차량 색상의 수도 5개에서 15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