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그 이상을 넘어선 단 하나의 이름’
닛산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Maxima)

                                

개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디자인과 품격 있는 인테리어로 무장한 8세대 맥시마는 지난 4월, 2015 뉴욕국제오토쇼(2015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닛산 스포츠카의 DNA를 이어받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최첨단 안전사양까지 갖춰 최고급 스포츠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는 모델로 거듭났다.

2015년 10월, 긴 기다림 끝에 맥시마가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맥시마는 닛산의 ‘스포츠 세단 콘셉트(Sport Sedan Concept)’를 도로 위에 그대로 옮겨둔 듯한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실내는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의 프리미엄 가죽 시트와 내부 곳곳에 적용된 리얼 스티칭으로 품격을 더했다.

여기에 14년 연속 미국 워즈오토(Ward’s Auto) 선정 ‘세계 10대 엔진’에 빛나는 VQ 엔진을 탑재, 최고 출력 303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뿜어낸다. 특히, 8세대 신형 맥시마에 탑재된 VQ35DE 엔진은 기존 모델 엔진 대비 약 61% 개선된 부품을 사용해 연비는 물론, 진동 및 소음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주행 시 소음은 억제하고, 엔진 특유의 경쾌한 사운드는 살려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Active Noise Cancellation)’ 및 ‘액티브 사운드 인핸스먼트(ASE, Active Sound Enhancement)’ 기술을 탑재, 감성 품질까지 높였다.

맥시마에는 현존하는 닛산의 최첨단 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 최강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인텔리전트 전방 충돌 경고(IFCW, Intelligent Forward-collision Warning)’는 바로 앞 차량은 물론 그 앞 차량의 속도와 거리까지 감지해 경고를 준다. 이외에도 ‘인텔리전트 운전자 주의 경보(Intelligent Driver Alertness)’,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IEB, Intelligent Emergency Braking)’, ‘인텔리전트 후측방 경고 시스템(Intelligent Back-up Intervention)’, ‘인텔리전트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Intelligent Blind-spot Intervention/Warning)’,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Intelligent Around-View Monitor)’를 장착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책임진다.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맥시마의 가격은 4,370만원 (VAT 포함)으로 동급 최고의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상세설명
1. Exterior-강렬한 디자인, 그 속에 흐르는 에너지와 매력
맥시마는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닛산 최신 디자인 DNA를 대거 적용, 최고급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맥시마의 외관 디자인은 지난 ‘2014 북미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스포츠 세단 컨셉트(Sport Sedan Concept)’를 그대로 도로 위로 옮겨둔 듯, 독창적인 자태를 뽐낸다. 더불어, 개발 초기 단계에 미국 플로리다(Florida) 주에 위치한 미 해군기지의 제트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아, 차량 곳곳에 조종석(Cockpit)을 연상시키는 요소들을 녹여냈다.

맥시마는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 스타일을 적용했다. 이전 세대 모델보다 전장은 54mm 늘리고 전고는 30mm 낮춰 스포츠 세단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여기에 차량 전체를 휘감는 강렬한 캐릭터 라인은 맥시마의 스포티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후드 전체를 관통하는 전면부의 V 모션 그릴과 LED 부메랑 시그니처 램프는 닛산 차량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나타내며, 둥글게 휘어져 전투기 유리덮개를 연상시키는 전면 유리(Windshield)는 맥시마의 과감하고 역동적인 면모를 더욱 부각시킨다.

측면 디자인은 그 어떤 차량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활기가 넘쳐 흐른다. A, B, C 필러를 모두 블랙 색상으로 처리해 마치 차량 지붕이 공중에 떠있는 듯 보이는 플로팅 루프(Floating Roof) 디자인은 강인함과 날렵함을 자아낸다. 이는 차체 옆면을 타고 흐르다 C 필러 부근에서 맹렬히 솟아오르는 킥 업 벨트라인과 어우러져 역동성을 배가시킨다.

이러한 맥시마의 역동성은 후면의 리어 부메랑 시그니처 램프 및 듀얼 머플러까지 이어져 금방이라도 도로 위로 튀어나갈 듯한 에너제틱 플로우(Energetic Flow) 디자인을 완성했다.

“디자인은 기능과 어우러져야 한다”는 닛산의 디자인 신념을 바탕으로 맥시마 하부에는 디플렉터를 적용, 공기 흐름을 최적화시켰다. 이로써 0.29Cd의 뛰어난 공기저항 계수를 달성했다. 그 결과 연료 효율성이 향상됐음은 물론, 더욱 경쾌한 주행이 가능해졌다.

국내 판매되는 맥시마의 외관 컬러는 브릴리언트 실버(Brilliant Silver), 건 메탈릭(Gun Metalic), 수퍼 블랙(Super Black), 펄 화이트(Pearl White), 스톰 블루(Storm Blue) 총 5가지로 고객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2. Interior-운전자 중심 설계와 장인정신의 완벽한 조화
맥시마의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장인 정신이 깃든 고급스러운 요소가 완벽히 조화를 이뤄 감탄을 자아낸다.

운전석에도 전투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링을 적용, 드라이빙에 집중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으로 재 탄생했다. 센터페시아는 수퍼카 GT-R과 같이 운전석 방향으로 7도 가량 기울어져 있다. 조작의 직관성 향상과 함께 운전자를 감싸는 듯한 안락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8인치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7인치 계기판 컬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로 하여금 차량의 모든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인성까지 향상시켰다. 여기에 닛산 차량 최초로 적용된 D컷 스티어링 휠에는 히팅 기능은 물론, 고급스러운 리얼 스티칭을 더했다. 이로써 최고급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센터 콘솔은 조작이 용이하도록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스타트 버튼은 손을 뻗으면 바로 닿을 수 있도록 센터 콘솔 상단에 배치시켰다. 이 버튼은 박동하는 심장을 연상시키는 붉은색 계통의 조명으로 드라이빙 욕구를 자극시킨다. 그 아래에는 고급 손목시계 다이얼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커맨드 시스템(Command System)이 위치해 있다. 이로써 고속 주행에서도 안전하고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조작이 가능하다.

닛산 특유의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고급스러운 감성 품질 또한 놀라움을 선사한다. 맥시마는 대시보드, 도어 및 콘솔 등 운전자의 손길이 닿는 모든 곳에 섬세한 마감의 리얼 스티칭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여기에 마호가니 우드 트림과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의 프리미엄 시트로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품격을 더했다. 특히, 측면 홀딩 능력을 향상시켜 운전자에게 꼭 들어맞도록 디자인된 ‘저중력 시트’를 통해 편안함은 유지하고 주행 안정감을 높였다.

맥시마에는 정숙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위한 최상의 노력이 담겨있다. 먼저, 차량 운전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소음은 억제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Active Noise Cancellation)을 탑재했다. 또한, 앞 좌석 창문뿐 아니라 앞 유리도 방음처리 글라스를 사용해 풍절음을 최소화했으며, 보닛 안쪽에도 방음 패드를 장착해 엔진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여기에 11개의 스피커를 장착해 웅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BOSE® premium audio system)과 이를 통해 구현되는 액티브 사운드 인핸스먼트(ASE, Active Sound Enhancement) 기술을 탑재했다. 엔진 고유의 사운드를 증폭시켜 경쾌함을 더해주어, 운전자로 하여금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청각적으로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맥시마는 이 외 세부적인 부분에서도 탑승자를 위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대시보드에 적용된 엠비언트 라이팅(Ambient Lighting)은 야간 주행 시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또한 스마트폰처럼 개인 특성에 따라 위젯 설정 및 런치 바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재생 및 충전 기능이 모두 가능한 2개의 USB 포트, 레인 센싱 와이퍼, 휴대폰 거치가 가능한 뒷좌석 컵 홀더 등은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닛산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3. Powertrain- 질주 본능을 자극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
맥시마는 닛산의 역사가 고스란히 반영된 플래그십 모델로서, ‘기술의 닛산’이 지닌 첨단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맥시마는 14년 연속 미국 워즈(Ward’s) 선정 ‘세계 10대 엔진’에 빛나는 3.5리터 6기통 VQ 엔진을 탑재했다. 이전 모델 대비 약 61%의 부품을 개선한 VQ35DE 엔진은 D-Step을 적용한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Next-generation Xtronic CVT)와의 결합을 통해 극강의 퍼포먼스와 연비 효율성을 갖췄다.

VQ35DE 엔진은 흡기 매니폴드의 길이는 줄이고, 지름은 더욱 넓혀 공기 흐름을 보다 원활히 했으며, 향상된 강성의 오일 팬을 적용해 진동 및 소음 저감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소듐(Sodium)이 봉입된 배기 밸브를 채용, 효율적인 열 배출을 가능케 했다. 이는 닛산 기술력의 상징인 수퍼카 GT-R에 적용된 기술이다. 그 결과, 이전 모델 대비 86마력 향상된 최고출력 303/6,400(ps/rpm), 최대토크 36.1/4,400(kg.m/rp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는 D-Step 튜닝을 통해 맥시마의 뛰어난 엔진 성능과 최적의 조화를 이룬다. 기어비는 더욱 넓어지고, 마찰 저항은 40% 가량 획기적으로 줄어, 빠른 응답성과 폭발적인 가속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고정된 기어비가 없어 가속 상황 시 가장 적합한 변속을 제공하며, 변속 시마다 계기판을 통한 RPM 게이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의 드라이빙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준다.

맥시마는 노멀(Normal)과 스포츠(Sport), 2가지 운전 모드를 제공해 운전자의 상황에 따른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각각의 모드는 센터 콘솔에 위치한 스위치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쉽게 전환이 가능하다. 스포츠 모드 선택 시, 응답성은 더욱 민첩해지고 액티브 사운드 인핸스먼트가 활성화된다. 그 결과 운전자와 차량의 일체감이 극대화된다. 또한, 엔진의 한계점까지 순식간에 도달하는 짜릿한 감각을 제공해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으로서 아낌없는 면모를 과시한다.

맥시마는 전체적인 차량 재설계를 통해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탁월한 핸들링과 승차감을 완성했다. 먼저, 닛산 세단 최초로 일부 차체에 1.2GPa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하고, 새로운 시트 프레임을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다. 또한, 전방 스트럿 구조를 변경해 차체 흔들림을 유연하게 잡아준다.  리어 서스펜션에는 고온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ZF Sachs사의 모노튜브 댐퍼를 적용, 탁월한 핸들링 감각을 완성했다.

맥시마는 강력한 엔진 출력과 이전 모델 대비 37kg 가벼워진 차체의 조합을 통해 경쟁 차량을 압도하는 마력당 무게비 수치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드라이빙의 재미는 물론 복합연비 9.9km/ℓ(도심연비 8.5km/ℓ, 고속도로 연비 12.4km/ℓ)라는 획기적인 연료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4. Safety & Convenience-닛산 최첨단 안전기술의 집약체
맥시마는 닛산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를 기반으로 현존하는 닛산의 최첨단 안전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이로써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동급 최초로 맥시마에 적용된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 Predictive Forward Collision Warning)은 전방 주행 차량은 물론, 그 앞 차량의 상대적인 속도 및 거리를 감지하는 최첨단 기술이다. 사고 위험이 예측될 시, 운전자에게 시청각 경고를 통해 경고한다. 전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운전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고 가능성을 대폭 낮춰준다.

인텔리전트 운전자 주의 경보(Intelligent Driver Alertness)는 운전자의 운전 패턴 학습을 통해 졸음,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평상 시 운전자의 조향각, 스티어링 인풋 등 운전 패턴을 시스템에 저장해 둔다. 평소와 다른 이상 주행을 할 경우, 시각 및 음향 시그널을 통해 휴식을 취하라는 메시지를 표시한다. 

이동물체 감지 시스템(MOD, Moving Object Detection)이 내장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Around View Monitor)도 적용됐다. 모니터를 통해 차량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360°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 운전자가 차량 주변 상황을 직관적으로 인식하도록 도움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Intelligent Emergency Braking)는 내장된 레이더 시스템을 통해 전방을 모니터링하고 앞 차와 간격 유지 및 충돌 방지를 위해 3단계에 걸쳐 경고 시스템이 작동한다. 먼저 앞 차와 간격이 가까워지면 경고음을 울린다. 운전자가 이에 반응하지 않으면 차량이 부분적으로 제동을 가한다. 간격이 여전히 가까우면 더욱 강력한 제동이 가해진다.
인텔리전트 사각지대 경고(Intelligent Blind Spot Intervention)은 사각 지대에 위치한 물체를 감지해 사고 위험을 줄여준다. 차량 감지 시 사이드 미러에 장착된 라이트가 켜지며,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려 하면 경고등과 경고음으로 위험을 인지시킨다.
인텔리전트 차간 거리 제어(Intelligent Distance Control)은 설정해 둔 앞 차와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측정, 교통 흐름에 따라 엔진 스로틀 반응 및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한다. 이로써 앞 차와의 거리 및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인텔리전트 후측방 경고 시스템(Intelligent Back-up Intervention)은 차량 후진 시, 다른 차량이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을 경우 사이드 미러 안쪽의 경고등과 경고음을 통해 사고를 방지한다.